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4차 집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이사회 참관 △110% 자율배상 △계약무효 선언 등을 요구했다. 앞서 대책위는 지난달 26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3차 집회를 갖고, 윤석헌 금감원장의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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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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