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3세대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 투아렉'은 15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노비전 콕핏'과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인 'IQ.라이트'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0 TDI 프리미엄 8,8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 9,690만원 △3.0 TDI R라인 10,090만원이다. V8엔진을 장착한 4.0 TDI모델은 2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륭 기자
lkr@meconomynews.com
사진영상 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