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온,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서 흥얼거림으로 악보 만드는 기술 시현
상태바
험온,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서 흥얼거림으로 악보 만드는 기술 시현
  • 김수림 기자
  • 승인 2017.03.17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XSW 트레이드쇼, ’험온’(Hum On)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트레이드쇼에서 한국 스타트업 대표로 참석하고 있다. ‘험온’은 흥얼거림만으로 악보를 만들고 반주를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복잡한 음악을 이론을 알지 못해도 허밍만으로 자신만의 완성된 곡을 만들 수 있으며 기계 학습(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멜로디에 맞춰 장르별로 반주를 넣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