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情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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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情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
  • 공준표 기자
  • 승인 2016.12.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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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사람:공덕시장 '임강남 사장'

 

"정(情)이죠, 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때문에 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했어요"올해로 생선장사를 한지 13년된 '총각네생선가게'의 임강남 사장(44세)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하게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임사장은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느끼는 장점에 대해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깔끔하지만 바코드로 획일화 되고 흥정을 할 수 없어 '사람냄새'가 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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