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 1위… 중국산 돌풍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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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 1위… 중국산 돌풍 거세진다
  • 이기륭 기자
  • 승인 2019.03.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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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째주 모바일게임 TOP10

모바일 앱 분석 사이트인 게볼루션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모바일 게임 종합 순위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영원한 7일의 도시가 차지했다.

영원한 7일의 도시는 중국 넷이즈가 개발하고 가이아모바일이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 속 지휘사가 돼 전설 속의 기묘한 신기(神器)를 지닌 38명(오픈 기준)의 신기사들과 함께 흑문을 통해 잠입한 몬스터들로부터 도시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애시뮬레이션 장르와 비슷한 스토리 진행에 RPG 장르의 전투를 더한 느낌으로 다양한 스토리라인과 게임 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방식이 재미를 더했다.

▲2위 왕이되는자(CHUANG COOL ENTERTAINMENT), ▲3위 모두의마블 for Kakao(Netmarble)▲4위 검은사막 모바일(PEARL ABYSS) ▲5위 리니지M(NCSOFT Corporation) ▲6위 뮤오리진2 롤플레잉(Webzen Inc.) ▲7위 리니지2 레볼루션(Netmarble) ▲8위 삼국지M(Efun Company) ▲9위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GRAVITY Co., Ltd.) ▲10위 하스스톤(Blizzard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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