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의 소주 한잔] '만복국수집' 꼬막,김치전... 고만고만 만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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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소주 한잔] '만복국수집' 꼬막,김치전... 고만고만 만만하게
  • 이성복 기자
  • 승인 2018.07.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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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서 식전, 식후, 2차, 3차 다 편하게

[신사역 맛집, 만복국수집] 국수 파는 프랜차이즈라는 데 국수 보다는 아무때나 들러 소주 한 잔 하기 편한 곳이다. 24시간 가까이? 문을 열고 꼬막 같은 간단 안주를 이것 저것 먹기에 좋은 깔끔한 주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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