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1분] 조선시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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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1분] 조선시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양동마을'
  • 권병준 기자
  • 승인 2018.07.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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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에는 월성손씨와 여강이씨의 양대 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인 양동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600여년 된 전통마을로 50여 채의 기와집과 100여 채의 초가가 잘 보존 관리 되고 있어 2010년에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 등록됐다. 특히 양동마을은 말물(勿)자를 닮은 지형이라며 길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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