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등 오프라인으로 판매
서울시 성북구에는 한복에 착용하는 장신구를 직접 제작하는 최윤아 대표의 '장신구마켓'이 있다. 최 대표는 이곳에서 장신구를 직접 제작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
최 대표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수익보다 한 명 한 명에게 최적의 장신구를 만들어 판매하고, 손님이 좋아하는 것이 나의 행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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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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