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피자는 덤… 막 퍼주는 '동태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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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피자는 덤… 막 퍼주는 '동태한그릇'
  • 이기륭 기자
  • 승인 2018.05.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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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에는 동태탕을 시키면 피자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정성훈 대표의 '동태한그릇'이 있다. 동태한그릇은 맛도 맛이지만 엄청난 양을 자랑한다. 3명이 오면 2인분, 4명이 오면 3인분만 시키는 것을 권할 정도다. 게다가 공중파 방송에 '고르곤졸라 피자'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으로 한 차례 소개되면서부터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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