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둘째 임신 "올 여름, 웰컴 최신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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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둘째 임신 "올 여름, 웰컴 최신우 동생"
  • 신성아 기자
  • 승인 2018.04.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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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웰컴, 최신우 동생. 올 여름에 최신우 형아 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노을이 진 해변을 배경으로 임신한 배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27일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 첫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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