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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통계N] 산업생산 5년만에 최대 낙폭... 車수출부진 '직격탄' [통계N] 산업생산 5년만에 최대 낙폭... 車수출부진 '직격탄' 서비스업종에서의 총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자동차․기계장비가 상대적으로 판매가 부진해 광공업과 건설업의 생산량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통계청은 30일 3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월 대비 전산업생산은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전산업생산은 지난 2월엔 0.2% 가량 줄어들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업에서 증가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과 건설업에서 약세(1.0%감소)를 보였기 때문이다.3월 광공업생산은 반도체에서 1.2%가량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마켓 빅데이터 | 박규빈 기자 | 2018-04-30 17:37 "양극화 조장하나"... 빈집 남아도는데 집 더 짓겠다는 정부 "양극화 조장하나"... 빈집 남아도는데 집 더 짓겠다는 정부 3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 가구임에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택을 더 짓도록 했다. 국토부는 3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2월보다 4.8% 감소한 총 58,004호라고 26일 발표했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 수는 수도권 8,707호, 지방은 49,297호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되레 2.4% 증가한 11,993호로 나타났다.세종시의 미분양 주택 수는 단 한 채도 없고, 서울은 48호에 불과한데 비해, 경남의 경우 13,149호로 나타나는 등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는 같은 날 또 다른 보 경제산업 | 박규빈 기자 | 2018-04-28 22:22 [소소+] 죽음 앞에 선 소크라테스 "누가 옳은지는 神만 안다" [소소+] 죽음 앞에 선 소크라테스 "누가 옳은지는 神만 안다" [책 한권의 행복 - 소크라테스의 변명] “너 자신을 알라”, “악법도 법이다”, “살기 위해서 먹어야지 먹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오늘날의 우리들은 그 이야기를 명언(名言)이라 부른다. 그는 일생동안 단 한권의 책을 집필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다.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이장주 교수는 “소크라테스는 책이 기억력과 사고력을 감퇴시킨다고 여겨 저술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제자 플라톤이 쓴 ‘대화록 소소+ | 박규빈 기자 | 2018-04-26 15:0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