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1분] 프랑스 수제초콜릿 매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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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1분] 프랑스 수제초콜릿 매장을 가다
  • 권병준 기자
  • 승인 2018.03.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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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눈길 사로잡는 파리 명품 패션 거리 수제초콜릿 매장

프랑스 파리에는 고급스러운 수제 초콜릿 매장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앙리르후(henri le roux) 매장에는 수제 초콜릿 뿐만 아니라 마시멜로우를 응용한 초콜릿과 소금버터카라멜, 수제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제과가 진열돼 있다.
파리 명품 패션 거리 생토노레(Saint-Honore)에 위치한 장 폴 에방(Jean Paul Hevin)의 초콜릿 전문점에는 초콜릿 타르트, 케이크, 마카롱이 진열돼 있고, 특히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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