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캔디 이어 젤리나온다... 롯데제과 "과즙 60% 함유"
상태바
청포도 캔디 이어 젤리나온다... 롯데제과 "과즙 60% 함유"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7.11.16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포도 젤리'로 겨울철 젤리시장 공략
편의점 기준으로 1,500원(50g)
= 롯데제과 제공

여름에 맛 볼 수 있던 청포도를 단 1500원으로 새롭게 맛 볼 수 있게 됐다.

롯데제과는 여름 과일에 대한 향수를 고려해 ‘청포도 젤리’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청포도 젤리’는 청포도 과즙이 60% 함유돼 청포도의 향이 느껴지며 모양도 청포도 알같이 탱글탱글하고, 식감도 쫀득쫀득하게 만들어져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청포도 젤리’는 청포도 캔디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청포도 캔디는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장수 제품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