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2022년 F/W 신상품들이 입고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에서는 가을 느낌이 드러나는 코트와 니트, 가디건 등 다양한 여성 의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는 특히 올 가을·겨울에는 체크 무늬 디자인의 상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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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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