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여름을 맞아 비치 파라솔, 비치 의자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8월말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질뱅스(Basil Bangs)'로 다양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드니 북부 해변을 기반으로 하는 '바질뱅스'는 비치 파라솔을 비롯하여 의자, 쿠션, 러그 등의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아웃도어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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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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