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고양이 사료시장 진출... 밸런스업 더캣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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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양이 사료시장 진출... 밸런스업 더캣 선봬
  • 배소라 기자
  • 승인 2022.06.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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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로 반려묘 면역력에 도움
닭고기, 연어, 오리 등 조합해 반려묘 입맛 고려
사진=정관장
사진=정관장

정관장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도 진출한다.

정관장은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밸런스업 더캣'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엄선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 연령대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는 '더캣 연어&닭고기WITH홍삼'과 '더캣 닭고기&오리WITH홍삼' 2종이다.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포장해 전 연령의 모든 반려묘가 부담없이 먹기 좋도록 사이즈(0.9cm)를 최적화했다. 밸런스업 더캣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제시하는 영양성분별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곡물로부터 유래하는 식이성 알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곡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 당근, 호박 등 유기농 원료를 담았다.

각종 영양성분 배합으로 균형잡힌 식단 제공을 기본으로 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이다.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함유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섬유소로 활발한 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는 고양이 입맛에 잘 맞는 닭고기에 연어, 오리 등을 적절히 조합해 까다로운 반려묘의 입맛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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