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 고메이494 '소금집 파이샵' 매장에서 가공육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소금집 파이샵'은 소금집 공방이 샤퀴테리 전문점 '소금집 델리'에 이어 새롭게 론칭한 디저트 전문점으로, 베이커리에 수제 가공육을 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샤퀴테리: 염장·훈연·건조 등 다양한 조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육가공품)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