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4평'에서 '3호점'까지, 신림동 막쌈냉면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는 자가제면에 고기주는 집 '막쌈냉면(막불감동)'이 있다. '막쌈냉면'은 전통방식 그대로 주문과 동시에 생면을 뽑아내어 가위가 필요없을 정도로 면발이 입안에서 잘 끊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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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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