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전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인 ‘노이하우스’와 프랑스 파리의 역사 깊은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 전 세계 1920병 한정으로 판매하는 보셰의 시그니처 샴페인 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이하우스 히스토리 ▲앙젤리나 그리스피 그레페 틴케이스 ▲리암스케이커리 밸런타인 초콜릿 에디션 ▲보셰 시그니처 브륏 샴페인 ▲뗴땅저 샴페인(잔 패키지) 등이 있다.
신세계가 준비한 특별한 초콜릿과 샴페인은 10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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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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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