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 단지에 살균 LED조명 195대, 공기청정기 95대 설치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가 재개발 임대주택 승강기에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살균 LED(발광다이오드)조명과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가 관리하는 재개발 임대주택 42개 단지에 살균 LED조명 195대와 공기청정기 95대를 설치했으며, 관련 예산 약 3억원은 모두 서울시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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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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