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올해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 전세주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신축 오피스텔(지상 14층, 52호)을 올해 3월 매입했다. 현재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위치는 경기도 안양시 인근이다.
전용면적은 54~83㎡, 보증금은 시세보다 저렴한 1. 8억~2. 5억 수준이다. 모든 호실이 방 3개 이상을 갖추고 있다.
사진=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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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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