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유통]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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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유통]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外
  • 홍성인 기자
  • 승인 2021.03.29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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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트라브이
사진=울트라브이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가 4월 9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네이버에서 최초로 울트라브이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로, 오후 7시 부터 한 시간 동안 제품을 79% 할인한다.

울트라브이는 첫 쇼핑 라이브를 기념해 사전 알림 이벤트와 댓글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댓글 이벤트의 경우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이데베논 시그니쳐 기획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는 샘플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시 정품 1개입도 추가로 선물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대면 쇼핑 트랜드가 활성화됨에 따라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첫 쇼핑 라이브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데베논은 미국 피부학회가 선정한 최고 등급의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과 코엔자임Q10에 비해 월등히 높은 항산화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코웨이, 방탄소년단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 온에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29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를 온에어 한다.

이번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일상 속 에피소드에 아이콘 정수기의 혁신성과 효용성을 재미있게 구성해 보여줌으로써 광고 주목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광고는 총 2편으로, 아이콘 정수기 ‘공간·소음편’과 ‘관리·편리편’이다.

먼저 ‘공간·소음편’은 지민과 뷔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지민의 집에 방문한 뷔가 아이콘 정수기의 미니멀한 사이즈와 조용함에 놀라는 장면을 위트 있게 표현해 아이콘 정수기의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인증 받은 저소음 제품의 진가를 보여준다.

‘관리·편리편’은 진과 RM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RM이 아이콘 정수기 원터치 필터를 쉽게 교체하는 장면과 함께 AI로 가능해진 실시간 음성 안내로 더욱 편리하게 정수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두 가지 광고 마지막 장면에 공통으로 적용된 ‘이래서, BTS는 코웨이’ 나래이션은 코웨이 정수기 선택에 대한 당위성과 자신감을 임팩트있게 전달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TV, 유튜브,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선미와 함께하는 ‘워너V 습관’ 제안

광동제약은 ‘프로 집콕러’로 알려진 선미와 함께 건강습관의 하나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올해 옥수수수염차 캠페인 슬로건을 ‘몸 안과 밖을 가꿔주는 워너V 습관’으로 선정하고 이를 영상에 담아냈다. 선미가 매력적인 음악성과 스타일로 젊은 세대의 워너비 스타임에 착안해 옥수수수염차가 꾸준히 전개해 온 ‘V라인’과 접목, ‘워너V’라는 신조어도 만들었다.

광고는 코로나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든 요즘 내적 건강과 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꾸자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내 생활을 다룬 ‘하루 종일 팅팅팅’편과 실외 생활을 다룬 ‘하루 종일 빵빵빵’편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재택, 홈트 등 다양한 생활이 한정된 큐브 공간에서만 펼쳐지는 요즘 2030세대의 모습을 선미의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이어 달라진 일상에 지쳤던 선미가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답답했던 공간과 생활패턴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다는 내용으로 발상의 전환을 제안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재택근무, 홈트에 익숙해진 이들이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옥수수수염차가 ‘습관차’로서 몸 속과 몸 밖까지 건강해지는 습관을 함께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생각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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