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 38분께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신 회장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인 기자
hsi0404@meconomynews.com
좌우명 : 노력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 38분께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신 회장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