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유통] 신세계百, 특급 호텔 선물세트 선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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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유통] 신세계百, 특급 호텔 선물세트 선봬 外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1.0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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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이탈리아 파스타 소스 세트. 사진= 신세계백화점
JW메리어트 이탈리아 파스타 소스 세트.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특급 호텔 선물세트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조선호텔, JW메리어트 등 특급호텔과 손잡고 단독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올 설에는 집에서 보내는 대신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호텔 협업 상품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실제 호텔에서 사용하는 바디케어 어메니티, 실내용 방향제 등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신세계백화점의 선물세트 실적을 살펴보면 조선호텔 협업 제품은 전년 추석 대비 38.0% 신장하며 명절 대세 장르인 한우(16.9%), 건강(31.6%) 장르의 신장률을 훌쩍 뛰어넘었다.

신세계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난해보다 특급호텔 선물세트를 20% 늘렸다. 특히 올해에는 조선호텔 외에도 JW메리어트 호텔과 손잡고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JW메리어트 '호텔 바디 케어·디퓨져'는 실제 호텔에서 쓰는 상품을 그대로 담았다.

특급호텔 레스토랑 본연의 맛을 살린 한 끼 식사와 디저트 상품도 마련했다. 신세계와 JW메리어트가 준비한 '이탈리안 파스타&소스 세트'는 명품 파스타면, 최상급 올리브 오일과 각종 소스들로 구성해 호텔 레스토랑 메뉴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로마쥬 무스 케이크, 초콜릿 등 JW메리어트 총괄 파티시에가 정성껏 만든 수제 케이크와 초콜릿도 소개한다.

사진= 쿠팡
사진= 쿠팡

쿠팡이츠, 설 맞이 전통시장 음식 배달 특별전

쿠팡이츠가 2월 25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고객의 맛있는 설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 음식 배달 특별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이츠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거리두기로 시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에게는 설 음식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하고자 특별전을 기획했다.

갓 만든 따뜻한 전통시장 음식을 가격 부담없이 배달 받을 수 있으며 ▲무료배송 이벤트 ▲추첨 이벤트 ▲명절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무료배송 이벤트는 2월 15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전통시장 배너를 통해 누구나 4,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으로 하는 이벤트다. 2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전통시장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벤트를 진행해 1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증정한다.

2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명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떡, 나물(반찬), 정육 등 2만원 이상 명절 장보기를 한 고객 대상으로 점포별 최대 10%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수량 제한이 없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이마트
사진= 이마트

이마트·SSG,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이마트·SSG닷컴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28일부터 2월 3일까지 1주일간 '대한민국 농할갑시다'(이하 농할)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이마트에서 농할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신세계포인트 회원에 한해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에서도 동일한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장바구니 쿠폰 혹은 신세계포인트 쿠폰이 적용된다. 1인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구매금액 기준 5만 원)이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시세 및 시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구마 ▲마늘 ▲표고버섯 ▲모둠쌈 ▲오이맛고추 ▲황제버섯 등 6가지 품목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했다.

'선물대신 선함' 캠페인 이미지. 사진= AK플라자
'선물대신 선함' 캠페인 이미지. 사진= AK플라자

AK플라자, '선물대신 선함' 기부 행사 

AK플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우수고객에게 지급하는 명절 선물에 친환경활동을 위한 '선물 대신 선함'이라는 주제로 기부행사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AK플라자는 매년 명절 우수고객에 감사함을 담아 한우·굴비·과일·그릇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증정해왔다. 이번 '선물 대신 선함' 행사는 AK플라자가 자체적으로 201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RETURN TO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고객의 이름으로 친환경 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선한 영향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뒀다.

'기부하기'를 선택할 수 있는 우수고객은 최상위 등급인 'E-DIAMOND' 부터 'PLATINUM+' 등급까지며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기부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유선으로 간단히 AK플라자에 신청할 수 있고 향후 기부가 완료되면 기부금 영수증을 통해 그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기부하기를 선택하지 않고도 친환경 활동에 동참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최상위 등급(DIAMOND 이상) 고객 중 한우 정육 제품을 선택한 고객의 경우 현물 사은품을 백화점에 직접 방문 수령하면 배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포장재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AK플라자는 한우 정육 제품을 방문해 수령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정육 300g'을 추가로 증정해 고객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에스테반 마르틴 가르나차 시라'. 사진= 이랜드리테일
'에스테반 마르틴 가르나차 시라'. 사진= 이랜드리테일

이랜드 킴스클럽, '모두의 와인' 출시

킴스클럽이 홈술 트렌드에 맞춰 4000원대 '모두의 와인'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킴스클럽이 선보이는 와인 '에스테반 마르틴 가르나차 시라'는 현존 최고의 와인 평론가 '제임스써클링'에게 엔트리급 와인에서는 매우 높은 점수인 92점을 받은 와인이다. 품종은 토착 품종인 '가르나차'와 국제 품종 '시라'를 사용했다. 달지 않은 중간플러스 바디의 드라이 와인이다

와인을 제조한 '에스테반 마르틴'은 1985년 설립되어 전세계 35개국에 수출하는 국제적인 와이너리로 가르나차 품종의 원조 지역에 걸맞게 상큼한 과실향과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를 가장 잘표현하는 와이너리로 알려져있다.

'에스테반 마르틴 가르나차 시라'는 꽃의 향기와 같은 화려한 아로마향이 특징이다. 여기에 후추와 같은 향신료향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아낸다. 균형잡힌 산미로 식사, 디저트류 등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킴스클럽은 이번 '모두의 와인' 출시를 기념해 '랜선 시음회'를 준비했다. 코로나로 시음행사를 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와인메이커가 직접 등장해 와인을 마시며 제조 과정과, 맛, 함께 어울릴만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해당 시음 영상은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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