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정각마다 파이팅 버프 제공
특정 레벨 달성 후 설문 통해 아이템 제공
업적 달성한 이용자는 특별 타이틀 카드 획득 가능
특정 레벨 달성 후 설문 통해 아이템 제공
업적 달성한 이용자는 특별 타이틀 카드 획득 가능
엔씨소프트가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의 클래식 신서버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트리니엘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는 채집, 제작, 사냥 시 경험치 50%를 추가 획득한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정각마다 제공받는 '파이팅 버프'를 통해 채집, 제작, 사냥 시 경험치 30%를 추가로 얻을 수도 있다.
특정 레벨 달성 후 설문을 통해 게임 진행에 도움되는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아이템에는 ▲배불뚝이 파고스의 알 ▲검은구름 무역단의 날개깃 S301 등이 있다.
엔씨소프트는 클래식 서버 오픈 당시 진행한 '최초의 데바' 이벤트를 트리니엘 서버에서도 진행한다. '최초 50레벨 달성', '최초 크로메데를 처치한 파티원' 등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는 특별 타이틀 카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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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기자
amy311@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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