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늘테크' 의미 담은 새 광고 론칭... 배우 안효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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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늘테크' 의미 담은 새 광고 론칭... 배우 안효섭 출연
  • 양일국 기자
  • 승인 2020.10.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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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 출연, '늘 고객과 함께' 메시지
사진=신한카드 제공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늘테크'를 주제로한 영상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늘테크는 '늘 모아주고, 늘 아껴주며 늘 관리해 준다'는 의미로 간편결제를 넘어 소비·자산관리, 다양한 맞춤 혜택까지 제공하는 신한페이판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뜻한다.

이번 광고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로 알려진 '배우 안효섭의 오늘'을 컨셉으로, 고객과 신한페이판이 늘 함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는 바쁜 일상 속의 주인공이 출근 시간에 계단을 뛰어오르는 중에도 고객의 소비가 관리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안효섭이 역동적으로 뛰어 오른 계단에 나타나는 주·월간 소비진단 리포트는 신한페이판의 합리적 소비생활 가이드를 보여준다. 주인공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자산관리를 할 때에도 신한페이판이 함께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이외에도 잔고 없이 송금할 수 있는 개인간 송금 서비스 'My송금(마이송금)'도 선보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신한페이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늘 고객과 함께한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늘테크는 고객의 금융 생활을 늘 관리한다는 의미 외에 자산이 늘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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