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신입직원 채용 최초 '화상면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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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입직원 채용 최초 '화상면접' 도입
  • 강영범 기자
  • 승인 2020.09.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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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최초로 온택트 기반 화상면접 도입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 화상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 화상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코로나 확산 방지와 면접응시자 안전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절차에 온택트 기반 화상면접을 도입해 진행했다.

28일 캠코에 따르면 지난 22~25일까지 기존 집합·대면 면접방식을 원격·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대체해 정규직 채용형 청년인턴 1차 면접전형을 실시했다.

캠코는 화상면접 도입을 위해 전국 6개 지역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화상면접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플랜 마련을 위해 3개월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또한 면접위원을 대상으로 화면상태, 음질 등 평가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응시자가 균등한 조건에서 면접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프리젠테이션 면접’, ‘심층면접’ 방법과 더불어 실제와 유사한 민원, 업무상황을 응시자에게 제시하고, 업무이해능력·갈등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는 상황면접을 채택했다.

화상면접은 응시자 240여명이 본인 선택에 따라 지역본부 중 한 곳을 선택해 본사 면접위원과 화상으로 연결해 질의응답 등 면접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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