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공단, 합천군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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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 합천군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 박대성 기자
  • 승인 2020.08.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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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 27명, 합천군 수해복구 나서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창원경원경륜공단 직원들. 사진=창원경륜공단

긴 장마가 끝난 후 곧바로 찾아온 무더위 속에 창원경륜공단 직원 30여 명이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창원경륜공단(이사장 김도훈)은 19일 집중호우와 제방 붕괴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한 27명의 공단 직원은 제방 유실로 쓸려온 토사, 부유물, 쓰레기를 제거했다. 참여자들은 파손된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하며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위로했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공단 총무회계팀 이창기 씨는 “오늘 최고 기온이 35도가 넘어 너무 덥고 힘들지만, 피해를 본 어르신들을 보니 고향에 부모님 생각이 나서 잠시도 휴식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김도훈 이사장은 “집중호우와 제방 붕괴로 인해 큰 피해를 보신 분들께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 아픔을 같이하고자 한다”라며 “조속히 복구가 이뤄져 모든 분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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