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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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 개최
  • 박대성 기자
  • 승인 2020.08.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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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 위해 팔 걷어 부쳐
허성무 창원시장이 차량에 다가가 수산물 판촉을 하는 모습. 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행사장을 찾은 차량에 다가가 수산물 판촉을 하는 모습. 사진=창원시

"갈치 사이소" 창원시 진해에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가 14일까지 열린다. 

13일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과 수산물 생산업체를 돕기 위해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해에서 열린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는 13~14일 이틀간 진해수협 본소 도로 일원에서 열린다. 판매 품목은 수산물 세트(제주산 갈치, 낙지, 바지락), 단품(멍게, 다시멸치) 등 다양하다.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라고 시는 전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도 현장을 찾아 판매 지원에 나섰다. 허 시장은 판매 제품을 직접 들고 차량으로 다가가 소비자에게 판촉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 안전하고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진해수협에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시도 다각적인 소비 확대 방안을 발굴하여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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