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홈쇼핑]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시너지데이'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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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홈쇼핑]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시너지데이' 진행 外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8.0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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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시너지데이' 진행

파트너사 시너지데이 전경. 사진=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시너지데이 전경.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이달 7일까지 72개 우수 파트너사 임직원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시너지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발표한 '2020년 파트너사 동방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리후생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올해 초부터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연됐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우수 파트너사 관계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에 처음 진행하게 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영화 관람이 진행됐으며, 롯데홈쇼핑은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스낵류를 제공했다. 좌석별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철저하게 지켜졌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위기 상황이 지속될수록 파트너사와 상호 신뢰를 돈독히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달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1회씩 총 8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파트너사 시너지데이'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소비 촉진 할인행사 진행

사진= CJ ENM 오쇼핑부문
사진= 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갑시다' 캠페인과 연계해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CJmall에서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농식품부는 이 행사에서 발행되는 20% 할인 쿠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CJmall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중소상공인에게는 그들의 농축산 브랜드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9일까지 CJmall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기획전에서 쌀보리 등의 양곡, 과일채소 등의 농산물, 돼지고기한우 등의 축산 제품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리산 메뚜기쌀 ▲1등급 농협안심한우 ▲축협 국산 돼지 ▲제주 황금향 등이 있다. 20% 할인 쿠폰(최대 만 원 까지)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CJmall은 8월에 기획전 외에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도 계획 중이다. 

현대홈쇼핑, 의류배송 '친환경 폴리백' 도입

친환경 종이 워터 아이스팩 이미지. 사진= 현대홈쇼핑
친환경 종이 워터 아이스팩 이미지. 사진=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이달부터 배송 박스 내에 의류 상품을 감싸는 폴리백을 친환경 재생 원료(폐폴리백에서 추출한 재활용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폴리백'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폴리백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소재를 100% 사용해 제작되지만, 현대홈쇼핑이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폴리백은 재생 원료를 활용하다보니 상품 제작시 탄소 발생량이 70% 가량 감소한다. 특히, 친환경 폴리백은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 기준(재생 원료 40% 이상 사용)보다 재생 원료 함량을 30% 높여 제작됐다. 

환경표지제도는 기업과 소비자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소비할 수 있도록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 로고(환경 표지)를 표시하는 자발적 인증 제도다.

현대홈쇼핑은 친환경 폴리백을 밀라노스토리·라씨엔토·고비 등 패션 PB 브랜드에 우선 도입하고, 올 연말까지 적용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내년까지 전체 패션 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폴리백(240만장)의 절반 가량을 친환경 폴리백으로 대체하고, 향후 2~3년 내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홈쇼핑은 냉장·냉동식품의 배송에 사용되는 아이스팩(보냉팩)도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외부 포장재를 비닐 대신 종이로, 합성 젤 성분의 보냉재는 물로 바꾼 제품이다. 고객은 제품을 수령한 뒤 아이스팩에 표시된 절취선에 따라 개봉해 물을 버리고, 외부 포장재는 종이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올 연말까지 한 해 사용하는 아이스팩 사용량(120만개)의 절반 이상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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