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 공급... 평당 148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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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 공급... 평당 1482만원
  • 정규호 기자
  • 승인 2020.05.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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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역사 인근 입지
6월 15~16일 입찰, 6월 22~26일 계약
검단신도시 위치도. 사진=LH
검단신도시 위치도. 사진=LH

LH(사장 변창흠)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10~C12블록 내 20개 필지로,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가칭)와 가까운 역세권 필지다.

필지당 면적은 960∼2,081㎡로 다양하고 공급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482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600%로 필지에 따라 8층에서 1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LH에 따르면 이번 상업용지는 인근 아파트가 내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향후 검단신도시 입주가 완료되면 1단계 구역 약 3만 세대, 검단신도시 전체 7만6천세대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다.

지난해에 동일한 입지에서 공급한 상업용지 30필지가 평균낙찰률 170%에 달할 정도로 성황리에 매각된 바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

6월 15일부터 16일 낮 12시까지 입찰신청 후 16일 개찰, 6월 22~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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