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돕기 바자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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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돕기 바자회 실시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0.05.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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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특산물 구매 통해 국민 경제 활성화

우리은행은 노사가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참여 바자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추천받은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은행은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총 바자회 판매금액은 10억원 한도다. 

주요 판매 품목은 팔도 특산품, 제철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이다. 우리은행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물품 대금 중 일부는 은행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 양파농가 돕기, 고성산불 피해지역 지원 바자회 행사 시 직원들의 높은 호응도와 공감대 형성이 있었다"며 "이번 바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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