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또는 직장 상사는 부하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입장이다.
대부분 직원들은 열심히 따라서 일하는 것 같지만, 내심 억지로 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떻게 하면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까?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현호 기자
hoho@meconomynews.com
CEO 또는 직장 상사는 부하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입장이다.
대부분 직원들은 열심히 따라서 일하는 것 같지만, 내심 억지로 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떻게 하면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까?
◇ 보임▲ 고객지원실장 김병직 ▲ 감사실장 김성수 ▲ Capital Market본부장 안종철 ▲ 고객자산운용Center장 김추수 ▲ 기획관리본부장 최문석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