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디퓨져 개발... 갤러리아몰서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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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디퓨져 개발... 갤러리아몰서 판매 예정
  • 정규호 기자
  • 승인 2020.05.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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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디퓨져’ 개발... "고객 브랜드경험용"
디퓨져 이어 포레나 상품 순차적 공개 예정
한화건설이 고객 브랜드경험 강화를 위해 개발한 FORENA(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고객 브랜드경험 강화를 위해 개발한 FORENA(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주거 브랜드 FORENA(포레나)의 시그니쳐 디퓨져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디퓨져는 고객 브랜드경험(Customer Experience)용으로 제작됐다.

디퓨져는 '도심 속 정원에서의 힐링'을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시트러스 레몬오일'에 '프리지아'의 향을 더해 FORENA(포레나)만의 상쾌함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고객들에게 향기를 통해 ‘고요한 정원을 걷는 듯한 힐링’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화건설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 런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시그니쳐 디퓨져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는 갤러리아몰을 통해 별도 판매 예정이다.

또한 한화건설은 지난 2년간 준비한 포레나 신상품을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해 달라진 브랜드의 실체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 김만겸 개발사업본부장은 “좋은 향기를 통해 특별한 추억이나 장소를 연상하듯, 포레나만의 향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연상이 강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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