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 명품 '피아제' 하이 주얼리 제품 전시
상태바
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 명품 '피아제' 하이 주얼리 제품 전시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4.21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억원 상당 상품 2개 국내 최초 선보여
피아제 하이 주얼리 전시. 사진= 갤러리아백화점
피아제 하이 주얼리 전시. 사진=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이 이달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하이주얼리 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325개의 다이아몬드(23캐럿 상당)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익스트림리 피아제 목걸이', 9캐럿 상당의 마르퀴즈컷 다이아몬드와 48개의 라운드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익스트림리 피아제 귀걸이' 등 2개의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목걸이 3억원대, 귀걸이 2억원대)

이외에도 피아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스퀘어 파베가 세팅된 포제션 링 등 다양한 피스들을 전시한다. 해당 피스들은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