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업종으로 창업했지만 성패가 엇갈리는 기업들을 보면 숨은 차잇점들이 있다.
대체로 실패하는 기업들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해 더 이상 도전을 하지 않는다. 경쟁기업들이 추격하기 때문에 점점 더 밀려나게 된다. 이런 기업들은 또 부서간에 장벽이 높다.
보신주의가 만연해 인재들이 떠나는 것도 망하는 기업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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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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