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장교동으로 사옥 복귀... "매출 4조 달성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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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장교동으로 사옥 복귀... "매출 4조 달성 할 것"
  • 정규호 기자
  • 승인 2020.02.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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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벨로퍼 역량 강화
'포레나' 상위 프리미엄 브랜드 반열에 올릴 것
한화건설 장교동 사옥.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 장교동 사옥.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3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4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약 5년만의 복귀다.

한화건설은 2014년 11월 장교동 한화빌딩의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간 문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바 있다. 여의도에서 머문 약 5년 동안 한화건설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2조7394억원(2015년)에서 3조5979억원(2018년)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2018년 연간 3074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한화건설은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이 목표로 잡은 새로운 도약은 올해 매출 4조원 돌파와 5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은 글로벌 디벨로퍼(Global Infra Developer)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 ‘포레나(FORENA)’의 가치를 끌어올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IT 시스템을 포함한 경영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나간다. 또한 ‘신용과 의리’에 기반을 둔 정도경영과 준법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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