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2월 말까지 한정판매 진행
쉐이크쉑서 2020년 첫 선보이는 메뉴
쉐이크쉑서 2020년 첫 선보이는 메뉴
쉐이크쉑이 한정판으로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3일부터 선보이는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는 2020년 쉐이크쉑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로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과 다양한 재료가 조화로운 제품이다. 갈릭 마요 소스에 바삭한 식감의 샬롯 튀김, 포토벨로 버섯 그리고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올린 프로볼로네 치즈로 구성됐다.
더불어 갈릭 마요 소스에 파마산 치즈와 쪽파를 올린 로스티드 갈릭 마요 프라이 메뉴도 출시한다. 로스티드 갈릭 시리즈는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2월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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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bora11@meconomynews.com
유통부에서 식음료·패션·뷰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먹고 입고 사고 마시는 일상 속 경제 뉴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