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 변창흠)는 영구임대 아파트의 빈집을 통합해 다자녀가구 등에 공급하는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은 방 1개인 26㎡형 주택 2세대를 방 3개짜리 52㎡형 주택으로 통합한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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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
LH(사장 변창흠)는 영구임대 아파트의 빈집을 통합해 다자녀가구 등에 공급하는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은 방 1개인 26㎡형 주택 2세대를 방 3개짜리 52㎡형 주택으로 통합한 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