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컷뉴스] 현대ENG 직원들이 직접 찍은 세계 건설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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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컷뉴스] 현대ENG 직원들이 직접 찍은 세계 건설현장 모습
  • 정규호 기자
  • 승인 2019.1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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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HEC 지금 이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사내 사진공모전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시작한 공모에는 포천, 울산 등 국내 현장뿐만 아니라 알제리, 우즈베키스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의 공사 현장 사진 300여점이 출품됐다.

(대상)인도네시아 라자만달라 수력발전소.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대상)인도네시아 라자만달라 수력발전소.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우수상을 수상한 우즈베키스탄 GTL 현장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우수상을 수상한 우즈베키스탄 GTL 현장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태국 방착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태국 방착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하남 미사 2차 현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입상)하남 미사 2차 현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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