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담백·칼칼한 '어탕칼국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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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 담백·칼칼한 '어탕칼국수' 출시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9.10.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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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장시간 끓여 진한 육수, 부추생면 함유
고객 만족 및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해 신메뉴 출시
사진= bhc 큰맘할매순대국.
사진= bhc 큰맘할매순대국.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어탕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에 따르면 어탕칼국수는 민물고기를 엄나무와 함께 장시간 끓여낸 진한 육수를 기본으로, 청매실 고추장으로 맛을 내어 칼칼하고 담백하다. 면은 생부추를 갈아 넣어 만든 생면을 사용하여 일반 밀가루면에 비해 쫄깃하고 소화가 잘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bhc의 강점인 R&D 시스템을 바탕으로 큰맘할매순대국 또한 다양한 메뉴군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 및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신메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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