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행렬 본격 시작… 기름값 가장 싼 휴게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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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행렬 본격 시작… 기름값 가장 싼 휴게소는?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9.09.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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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곳 경부고속도로 하행 김천휴게소 1459원
김천휴게소 전경. ⓒSPC
김천휴게소 전경. ⓒSPC

추석 귀성행렬이 본격 시작됐다. 멀게는 400km이상 가야 하는 귀성길에서 간혹 기름을 넣야 하는 경우가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중에서도 싼 곳이 있다. 미리 알아두면 지출많은 추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제품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 리터당 평균 1523.9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평균 1627.8원, 경기도는 1535.3원이다. 

반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국 기준보다 낮은 편이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1490원이다. SPC삼립이 운영하는 김천휴게소가 1459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칠곡 1460원 ▲경주 1476원 ▲안성 1480원 ▲천안 1485원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주유소는 ▲통도사 1507원 ▲만남의광장 1506원 ▲황간 1504 순이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1497원으로 하행선보다 다소 높다. SPC삼립이 운영하는 김천휴게소가 하행선에 이어 상행선에서도 1459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언양 1479원 ▲칠곡 1490원 ▲신탄진 1491원 ▲양산 1495원 순이다. 가장 비싼 주유소는 ▲입장 1524원 ▲안성 1507원 ▲천안삼거리 1505원 순이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휘발유 가격은 경부고속도로보다 조금 더 비싼 리터당 1565원이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여주휴게소로 1485원이다. 이어 ▲문막 1485원 ▲평창 1495원이다. 상행선은 회성이 1485원으로 가장 싸고, 문막 1488원, 평창 1495원 순이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평균 휘발유값은 1498원이다. 정읍휴게소가 1495원, 여산 휴게소와 이서 휴게소 1496원이 뒤를 따른다. 상행선은 평균 1486원으로 백양사 휴게소가 1453원, 곡성 1479원, 주암 1494원 순이다. 

중부내륙 고속도로 하행선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00원으로 영산 휴게소가 1476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성주 1494원, 서여주 1497원 순이다. 상행선은 문경이 1469원으로 가장 낮고, 이어 괴산 1481원, 칠서 1488원 순이다.

남해고속도로 하행선 평균가격은 1495.8원으로 문산 1490원, 사천 1493원, 섬진강 1494원 순이었다. 

경춘고속도로는 가평 단 한 곳뿐으로 운전자는 미리주유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55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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