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탄 성분 한유로 진정효과및 각질개선 효과
임상결과 미세먼지 94.61%까지 제거가능
임상결과 미세먼지 94.61%까지 제거가능
LG생활건강의 CNP 차앤박화장품이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CNP 차앤박화장품의 피부 노폐물과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레이 타입의 딥 클렌저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툰드라 지역 내 청정한 기후가 만들어낸 토탄(Peat) 성분이 함유돼 피부 수렴 및 진정 효과는 물론이고 피부 탄력과 피부결 개선,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숯이 함유, 피부의 노폐물을 흡착하고 피부를 정화시켜 클렌징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CNP 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세정시키면서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미세먼지를 94.61%까지 제거해주는 임상결과 (*만19세~59세 여성 20명 대상/19.03.14~15/㈜KC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토대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외부스트레스를 케어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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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bora11@meconomynews.com
유통부에서 식음료·패션·뷰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먹고 입고 사고 마시는 일상 속 경제 뉴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