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초가을 책과 맥주가 얽힌 '비어책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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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초가을 책과 맥주가 얽힌 '비어책방' 선봬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9.08.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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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캉스'에 초가을 감성 더해… 제주신라호텔 '어텀 북토크' 9월 진행
제주신라호텔 라운지S 전경. ⓒ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라운지S 전경. ⓒ신라호텔

신라스테이가 처서(이달 23일)부터 기존 북토크에 가을 감성을 더한 ‘비어 책방’을 단 나흘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비어 책방은 맥주를 마시며 ‘맥주탐구생활’의 저자인 김호 작가와의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텔 루프탑에서 선선한 초가을 저녁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가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북캉스 패키지'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휴식은 물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문화 생활과 소셜라이징을 경험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휴식은 물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호텔의 변화에 발맞춰 북토크 패키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딱 맞는 이색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어 책방'은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이달 23, 24일과 30, 31일(오후 6시 30분~9시) 만나볼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 고객은 물론, 해당 날짜에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투숙 중인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비어 책방’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 ▲어메이징 브루잉 테쿠 잔 1개 ▲비어 책방 2인 입장권(강연 포함) 1개가 제공된다.

‘비어 책방’은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 고객에게는 1인당 맥주 2잔이 제공된다. 또한 비어 책방이 진행되는 루프탑에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여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여 권이 비치돼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신라호텔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 저녁부터 늦가을까지 '어텀 북토크'를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올 가을, 유명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토크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북토크에는 임경선 등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들뿐 아니라 정도선·장은정 등 제주지역과 소통해 온 작가들도 함께해 제주신라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북토크가 될 예정이다. 

‘어텀 북토크’는 9월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000여권의 도서와 전자책(e-book)을 구비해 '라운지S'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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