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23일까지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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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23일까지 수강생 모집
  • 유지홍 기자
  • 승인 2019.08.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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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모집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서 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부동산 관련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 교육
사진=대구시
사진=대구시

대구시가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1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 19기 및 심화과정 5기가 추진됐다. 6787명의 시민들이 수강하는 등 성공적인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20기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대구시 및 창의 도시재생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803-5533), 창의 도시재생 지원센터(770-5191)로 문의 및 접수 가능하다.

본 강좌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이어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관심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아카데미 심화과정(도시재생/도시정비)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경쟁력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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