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호텔이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 추석선물세트를 이달 19일부터 9월8일까지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 배송은 이달 26일부터 9월11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다양한 글래드 캐릭터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마켓 컬리 추석 명절 상품 기획전에서는 추석 명절에 별미로 즐길 수 있도록 ‘그리츠 시그니처 램’ 중에서도 양갈비 600g 2팩으로 구성하였으며, 가격은 7만2000원이다. 마켓 컬리 회원인 경우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글래드 여의도 숙박권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식사권 ▲글래드 배스로브 2종 ▲타올 세트 3종 ▲글래드 by 뷰다아니 어메니티 5종 세트 선물이 포함된 ‘글래드 아이템’ 선물 세트가 있다. 더불어 ▲글래드 호텔 캐릭터인 럭키지 쿠션 ▲파우치 선물 세트 ▲글래트x오콘 캐리어 등 글래드 호텔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선물 세트 등을 준비했다.  

또한 꽃등심, 안심, 채끝, 국거리로 구성된 10만원 초반대의 한우 세트부터 한우 1++등급의 꽃찜갈비, 꽃등심 등이 포함된 다양한 종류의 육류 세트도 마련됐다. 여기 더해 참옥돔, 참굴비, 은갈치, 고등어 등으로 구성된 수산물 세트, 과일 세트, 와인 세트(그리츠 레스토랑에서 방문 수령 시 가능), 버섯 세트, 자연송이 산삼배양근 담은꿀, 여주한과 수제 한글강정 선물 세트, 황태 세트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굿즈, 글래드 아이템, 멤버십 등 호텔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선물 세트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마켓컬리에 출시한 그리츠 시그니처 램을 마켓컬리와 글래드 호텔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