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콘인터뷰] '커니스' 재난안전시스템으로 근로자·시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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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콘인터뷰] '커니스' 재난안전시스템으로 근로자·시민 안전 지킨다
  • 이기륭 기자
  • 승인 2019.07.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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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보호 IT시스템 '커니스' 이창신 대표 인터뷰

이창신 커니스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커니스 사무실에서 본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커니스는 2016년에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밀폐형 공간 통합안전 및 초고층 화재방호 시스템'과 '재난안전 솔루션' 등 안전 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밀폐형 공간 통합안전 및 초고층 화재방호 시스템'은 선박 안, 지하 시설물, 수직갱, 터널, 정화조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할 때 현장 본부에서 근로자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시스템이다. 또한 고층 건물에서 화재시 발화 지점을 포착해 내부 시민들의 위치나 대피 루트 제공 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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