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하늬와 함께 하는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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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이하늬와 함께 하는 팬미팅 개최
  • 오창균 기자
  • 승인 2019.07.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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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시리즈로 2030세대와 소통
사진=신한카드 제공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오는 7일 배우 이하늬 팬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열린다. 배우 이하늬는 이번 하우투리브 행사를 통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갖게 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서 공개 예정인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신한카드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스마트폰만 있어도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쉽고 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터치결제 서비스를 지난 5월 출시했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삼성 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마그네틱 보안전송)'를 신한페이판에 탑재해 앱 구동 없이도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행사는 젊은 연령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2030세대가 선호하는 유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앞으로도 젊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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