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GIB,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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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GIB,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협약 체결
  • 오창균 기자
  • 승인 2019.06.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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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2.1兆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 가속화
협약식에서 신한금융 GIB사업부문 정운진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유현오 대표(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업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협약식에서 신한금융 GIB사업부문 정운진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유현오 대표(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업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 GIB사업부문은 13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투자 및 기술사업화 추진 활성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학기술지주회사로 우수 기술의 발굴, 사업화, 보육, 투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공동 투자조합 결성·운용을 통한 창업기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하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국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기업대출 체계 혁신, 혁신기업 투자 확대,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3대 축으로 혁신금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GIB사업부문은 5년 간 2조1,000억원을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혁신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를 위해 지난 4월 이후 한국성장금융, 한국과학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현재 누적 2,481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통해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혁신성장 프로젝트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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