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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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협약식 진행
  • 김보라
  • 승인 2019.05.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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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동안 시니어 컬처 사업단 운영
ⓒ풀무원푸드머스.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푸드머스.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시니어 사회활동 창출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윤희선 대표, 박성후 영업본부장과 서울노인복지센터 희유 관장, 함상원 과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풀무원푸드머스와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시니어 사회활동 창출과 식생활 개선, 건강 증진을 위해 공동발전을 도모하며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시니어컬처 사업단'을 운영한다. 

시니어컬처 사업단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만 55세 이상 70세 미만의 준고령자를 포함한 서울 거주 시니어 18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일정 급여를 받고 종로구 국공립 어린이집 18곳에서 보조교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보조교사의 역할은 원아들 간식 섭취 전 간단한 위생교육 진행, 간식 섭취 보조, 하원 배웅 및 뒷정리 등이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내 홍보를 통해 55세 이상 영양사,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시니어컬처 사업단은 아동의 이해, 영양 교육, 위생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등 총 13시간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시니어컬처 사업단 인력 육성, 활동 및 진행에 후원한다. 더불어 서울노인복지센터로부터 고령친화상품 개발 및 노인 대상 테스트에 협조를 받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시니어의 다양한 사회활동 창출 모형을 개발해 사회공헌에 힘쓰는 동시에 당뇨식, 치매식, 고혈압 관련 상품들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윤희선 대표는 "이번 MOU 체결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니어 사회활동 창출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분야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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